'런닝맨' 이광수-지석진, "유재석의 타이트한 바지 꼴보기 싫다"…비밀 미션 '도전'

최종편집 : 2018-12-30 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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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광수와 지석진은 멤버들에게 복수를 할 수 있을까?

30일 방송된 SBS 에서는 비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애쓰는 이지 브라더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석진과 이광수는 '돌아온 이지 브라더스' 레이스로 비밀 미션을 진행했다. 

제작진은 이지 브라더스에게 각 멤버들의 꼴불결 아이템을 선정하게 했다. 이에 두 사람은 유재석의 타이트한 바지, 김종국의 블랙 백, 송지효의 모자 등을 꼽았다. 

이때 이광수는 "하하 형의 휴대전화도 없앴으면 좋겠다. 매주 동훈이 형이 휴대폰을 잃어버렸으면 하고 바란다"라고 말해 지석진의 공감을 샀다. 하하의 휴대폰에는 멤버들의 굴욕 사진과 영상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었던 것. 이에 두 사람은 하하의 휴대폰을 없애고 싶다고 의견을 모았다. 

두 사람에게 주어진 미션은 멤버들의 꼴불견 아이템을 모두 훔쳐서 정해진 곳에 숨기면 미션 성공. 특히 이들에게는 두 사람을 도와줄 조력자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광수는 멤버들의 아이템을 훔치기 위해 계속 이 곳 저곳을 뒤졌다. 이를 본 양세찬은 "광수형이 수상하다"라고 의심해 그의 미션을 방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