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런닝맨' 이광수-지석진, 비밀 미션 실패…수영-전소민-박하나 'S.E.S 완벽 재현'

최종편집 : 2018-12-30 21: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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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이광수-지석진, 비밀 미션 실패…수영-전소민-박하나 'S.E.S 완벽 재현'  기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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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ㅣ 김효정 에디터] 이광수와 지석진의 복수는 또다시 실패로 돌아갔다.

30일 방송된 SBS 에서는 이광수와 지석진이 성난 산타로 시민들과의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지석진과 이광수는 멤버들에게 복수를 빌며 비밀 미션을 진행했다.

이들이 받은 미션은 멤버들의 꼴불견 아이템을 빼앗아 정해진 곳에 넣으면 미션 성공. 특히 이들을 돕기 위해 조력자가 등장했다. 두 사람을 돕기 위해 파견된 조력자는 수영과 성훈.

이광수와 지석진은 조력자들의 도움을 받아 미션을 수행해갔다.

이광수는 멤버들을 속이기 위해 "조력자와 성난 산타는 모두 신장 190cm 이하이다"라는 가짜 힌트까지 만들었다. 이에 성난 산타 지석진을 제거한 유재석과 하하까지 감쪽같이 속았다.

하지만 마지막 꼴불견 아이템인 유재석 바지만을 남기고 능력자 김종국에게 아웃을 당해 미션은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또한 이날 미션 수행을 위한 힌트를 얻기 위해 멤버들은 자신의 연애사를 공개했다. 특히 송지효는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연애사를 밝혀 멤버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출연자들은 개인기 배틀을 펼치며 힌트 얻기에 도전했다. 이때 수영과 전소민, 박하나는 S.E.S의 'I'm your girl' 무대를 재현했다. 특히 수영은 바다의 헤어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재현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수영은 전혜빈, 한선화, 전소민과 함께 핑클의 '영원한 사랑'의 무대까지 선보였다. 이때 수영은 센터로서의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껏 흥이 오른 상황에서 엔딩은 김종국이 장식했다. 김종국은 멤버들과 함께 터보의 히트곡 '검은 고양이'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