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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워너원"…워너원 활동종료DAY, 실검에 띄우는 팬들의 진심

최종편집 : 2018-12-31 14: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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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워너원을 보내는 워너블의 아쉬운 마음이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로 이어지고 있다. 2018년 마지막 날, '워너원 수고했어', '언제나 워너원' 등의 문구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다.

워너원은 지난해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선발된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등 11명의 최상위 멤버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처음 결성될 당시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로 그룹 활동기간이 한시적이었다.

폭발적인 관심 속에 데뷔해 신인 그룹이 세울 수 있는 가요계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며 뜨거운 인기를 모았던 워너원. 이런 인기에 힘입어 워너원의 활동연장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지만,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를 이끌었던 스윙엔터테인먼트와 CJ E&M, 멤버들의 각 소속사는 긴 논의 끝에 활동연장 없이 예정대로 12월 31일에 공식일정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이에 워너원의 마지막 활동일인 31일 오전부터 워너블(워너원 팬클럽명)이 만들어낸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들이 포털사이트를 장식하고 있다. '워너원 수고했어', '언제나 워너원' 등 문구만 보더라도 팬들의 아쉽고 고마운 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워너원은 활동 종료일인 이날, 올해 마지막 스케줄로 MBC '가요대제전'에 참석한다. 이 일정이 끝은 아니다. 비록 공식적인 단체활동은 종료하지만, 1월에 예정된 가요시상식에 참석하고, 내년 1월 24일~27일 나흘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끝으로 팬들과 작별을 고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