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예고편인 줄"…이승기X수지 '배가본드', 첫 티저 공개에 기대감 폭발

최종편집 : 2019-01-01 21: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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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예고편인 줄"…이승기X수지 '배가본드', 첫 티저 공개에 기대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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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오는 5월 방송될 이승기, 수지 주연의 SBS 새 드라마 '배가본드'가 첫 티저영상 공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8년 12월 31일 밤 열린 '2018 SBS 연기대상'에서는 2019년 SBS에서 선보일 신작들의 티저영상이 최초 공개됐다. 2월에 방송될 '해치', 에 이어 세번째로 공개된 티저는 '배가본드'였다.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담는 드라마다. 이승기가 스턴트맨 차달건 역으로, 배수지가 국정원 블랙요원 고해리 역으로 출연한다.

이번에 공개된 '배가본드' 첫 티저영상은 블록버스터다운 큰 스케일이 시선을 압도한다. 모로코의 이국적인 풍경과 그 속에서 건물에서 뛰어내리고 자동차에 끌려가는 등 스펙터클한 액션연기를 선보인 이승기의 몸을 사리지 않은 연기가 기대감을 키운다. 또 총을 쏘고 뛰는 수지의 액션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밖에 신성록, 백윤식, 이경영, 문정희 등 무게감 있는 배우들이 찰나의 등장만으로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배가본드'는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 '너희들은 포위됐다', '미세스캅', '낭만닥터 김사부' 등을 연출한 유인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장영철·정경순 작가가 대본 집필을 맡는다. 지난해 6월부터 사전 제작에 한창인 드라마로, 오는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배가본드'의 첫 티저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영상만 봐도 심장 떨려", "이 퀄리티 무엇? 정말 기대된다", "5월 언제 오냐", "이승기 너무 멋지다", "영화 예고편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큰 호응을 보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