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X김민희, 강남 공개 데이트…호칭은 '자기야'

최종편집 : 2019-01-02 18: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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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X김민희, 강남 공개 데이트…호칭은 '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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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불륜 커플'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강남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한 매체는 2일 오후 두 사람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함께했다고 보도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히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이 매체는 "김민희가 사람들로 가득 찬 음식점에서도 홍상수 감독에게 '자기야'라는 애칭으로 불렀다"라고 전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작업하며 사랑에 빠졌다. 2017년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불륜 사이임을 직접 인정해 파문을 일으켰다.

이후 홍상수 감독은 아내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현재까지도 진행 중이다.

두 사람은 최근작 '강변 호텔'까지 6편째 동반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