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키즈' 박혜수, 5년 전 'K팝스타' 활약상…놀라운 가창력

최종편집 : 2019-01-04 17: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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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스윙키즈'에서 활약한 신예 박혜수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5년 전 'K팝스타' 방송분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혜수는 2014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4'로 방송에 데뷔했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학 중인 '엄친딸'로 눈길을 끈 박혜수는 빼어난 가창력으로 심사위원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의 관심을 받았다.

당시 박혜수는 "승부욕이 강하다. 공부할 때는 밖에 나가고 싶을까 봐 의자에 밧줄로 몸을 묶고 공부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K팝스타'에서 선보인 린 '통화연결음', 리오나 루이스 'Better in time' 무대 등은 방송 직후 큰 화제를 모았다. 매력적인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 표현이 매력적이었다. 지금과 비교하면 통통하고 앳된 얼굴도 사랑스럽다.

박혜수는 최종 'TOP10' 진출에 실패해 캠퍼스로 돌아갔다. 그러나 또 다른 기회를 잡았다. 배우 전문 기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맺고 연기자로 변신한 것.

2015년 SBS 드라마 '용팔이'로 데뷔해 '사임당-빛의 인기'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얼굴을 알렸다.

배우 데뷔 이후에도 노래 실력을 간간히 뽐내왔다. '용팔이'를 비롯해 '후아유-학교 2015', '운빨로맨스'의 O.S.T에 참여했다. 2017년에는 '복면가왕'에 출연해 이하이의 '한숨' 등을 부르기도 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