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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 하정우X이선균, 대만 달궜다…2박3일 프로모션 대성황

최종편집 : 2019-01-06 13: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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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 하정우X이선균, 대만 달궜다…2박3일 프로모션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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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PMC: 더 벙커'의 주역들이 2박 3일 일정의 대만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쳤다. 

'PMC: 더 벙커'의 주역 하정우, 이선균, 김병우 감독이 2박 3일간의 대만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PMC: 더 벙커'는 대만에서 지난 28일 역대 한국 영화 최대 규모인 85개 스크린에서 개봉했다. 이는 대만 극장의 약 90%에서 'PMC: 더 벙커'를 상영하는 셈으로 그만큼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PMC: 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 받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되어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생존액션이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PMC: 더 벙커'의 대만 프로모션은 타이베이와 타이중 2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뜨겁게 소통하며 진행됐다. 'PMC: 더 벙커'의 공식 프로모션은 2일(수) 리젠트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로 시작됐다. 대만 전지역의 60여개 매체가 참석해 뜨거운 취재 열기를 더했다.

하정우는 “새해에 이렇게 사드릴 수 있어 영광이다.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한 뒤 “'신과함께'이어서 이렇게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이선균은 “대만 관객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이제 막 개봉했는데, 계속해서 뜨거운 사랑 부탁드린다”, 김병우 감독은 “5년 동안 정말 열심히 여기 있는 배우들과 함께 한 영화다. 계속된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감사 인사를 시작으로 대만 프레스와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지며 뜨겁게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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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대만의 대표 매체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영화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더욱 더 많은 관객과 소통하기 위해 무대인사를 통해 대만 관객들과 직접 마주했다.

1,100석이 넘는 규모로 진행된 무대인사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영화에 대한 대만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하정우와 이선균, 김병우 감독은 팬들과의 포토타임은 물론 싸인 포스터를 선물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튿날인 1월 3일(목)에는 대만 전 지역의 주요 매체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타이중시에서 현지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며 뜨겁게 소통했다. 하정우, 이선균, 김병우 감독은 “대만 관객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계속해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많은 사랑 받고 힘 받고 돌아간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대만 현지 언론의 반응도 뜨겁다. 대만 유수 매체인 미러 미디어(Mirror Media)는 “'PMC: 더 벙커'는 하정우와 이선균 두 배우의 환상적인 연기 시너지와 리얼타임으로 벌어지는 짜임새 있고 정교한 내러티브가 인상 깊은 영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PMC: 더 벙커'는 12월 27일 북미와 싱가포르, 1월 4일에는 말레이시아에서도 개봉했으며, 인도네시 (16일), 홍콩(24일), 필리핀(30일)에서 개봉을 예고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대만을 비롯하여 해외 다수 국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PMC: 더 벙커'는 절찬 상영 중이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