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프레디 머큐리에 감사"

최종편집 : 2019-01-07 13: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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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라미 말렉이 생애 첫 골든글로브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6일 오후(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라미 말렉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무대에 오른 라미 말렉은 "영화의 제작진, 퀸의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에게 감사한다. 무엇보다 프레디 머큐리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05년 '워 앳 홈'으로 데뷔한 라미 말렉은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 '브레이킹 던' 시리즈, '니드 포 스피드'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라미 말렉은 퀸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를 완벽에 가깝게 연기해내 생애 첫 골든글로브를 품에 안았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