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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세 조부 효도 사기 논란' 신동욱, 출연예정 드라마서 하차

최종편집 : 2019-01-07 15: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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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세 조부 효도 사기 논란' 신동욱, 출연예정 드라마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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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신동욱이 96세 조부를 상대로 효도 사기를 벌였다는 의혹 보도 여파로 출연 예정됐던 드라마에서 하차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신동욱은 tvN 새 수목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 신동욱은 '진심이 닿다'에서 정록(이동욱)의 절친인 금수저 검사 김세원을 연기할 예정이었다.

앞서 신호균 할아버지는 "손자인 신동욱에게 자신을 임종까지 돌봐달라며 '효도 계약'을 조건으로 경기도 여주의 자택을 사줬으나, 신동욱이 효도는커녕 '2달 안에 자택에서 나가라'는 통고서를 보내왔다고 주장해 파문을 낳았다.

신동욱을 비롯해 신동욱의 부친, 작은아버지 등이 나서서 언론매체에 "신호균 할아버지가 재산과 관련해 자녀들과 수십 건의 소송을 벌였으며, 신동욱이 돈 욕심 때문에 집과 땅을 빼돌린 게 아니다."라고 반박한 바 있다.

해당 논란이 불거진 뒤 신동욱과 '진심이 닿다' 제작진이 가정사와 관련해 많은 얘기를 나눴으며, 결국 논의 끝에 극에서 하차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