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한국 왔다…韓 영화 '장사리 9.15' 촬영 합류

최종편집 : 2019-01-07 15: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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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할리우드 섹시 스타 메간 폭스가 영화 촬영차 한국을 찾았다.

영화관계자에 따르면 메간 폭스는 지난 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내한은 영화 '장사리 9.15' 촬영차 찾은 것이다.

앞서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는 "메간 폭스가 한국 전쟁 당시 종군기자로 활약했던 뉴욕 헤럴드 트리뷴 마가렛 히긴스 역할로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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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는 경기도 남양주의 세트장에서 이달 말까지 촬영을 진행한다. 또 다른 할리우드 배우 조지 이즈도 금일(7일) 입국했다. 조지 이즈는 'CSI'에서 니콜라스 스톡스 역으로, 리부트된 '맥가이버' 시리즈에서는 잭 달튼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장사리 9.15'는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한 양동작전으로 학도병으로 구성된 772명이 장사리에 상륙해 북한군의 보급로를 차단하는 데 성공하고 철수한 작전을 그린 영화. 곽경택 감독과 김태훈 감독이 공동 연출하고 김명민과 샤이니 최민호, 김인권 등이 출연한다. 배급은 워너브라더스코리아가 맡았다.

영화는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