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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반'이 보여줄 카액션의 진수…F1 레이서도 참여

최종편집 : 2019-01-08 08: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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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반'이 보여줄 카액션의 진수…F1 레이서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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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뺑반'(감독 한준희)이 제대로 된 카 액션 영화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뺑반'은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뺑소니 전담반 일명 '뺑반'이라는 참신한 소재와 매력 넘치는 배우들의 앙상블로 기대를 모으는 '뺑반'이 최고의 실력파 제작진의 합류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도로 위 최악의 범죄라 불리는 뺑소니 사건만을 다루는 경찰 내 특수조직 뺑소니 전담반의 이야기를 그린 '뺑반'은 '신과함께', '독전', '부산행' 등에 참여한 충무로 최고 실력파 제작진의 합류로 완성도 높은 볼거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독전'에서 감각적인 비주얼로 호평받은 김태경 촬영감독은 한국영화에서 시도된 적 없던 대규모 카 액션의 박진감부터 캐릭터의 감정을 쫓는 섬세함까지 놓치지 않으며 에너지 넘치는 영상미를 완성해냈다. 롱테이크의 긴 호흡으로 카 액션의 속도감과 리얼리티를 높이고, 과감하게 캐릭터의 감정을 포착해내는 데 심혈을 기울인 김태경 촬영감독의 노력으로 '뺑반'만의 뜨거운 온도가 느껴지는 볼거리가 완성됐다.

'아수라'에서 독특한 영화적 분위기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을 디자인했던 장근영 미술감독은 시연(공효진 분)의 무채색 도시적인 오피스텔과 민재(류준열 분)의 투박하지만 정감 넘치는 카센터, 그리고 재철(조정석 분)의 화려하면서도 이질적인 파티장과 F1 경기장 내 밀실까지 캐릭터의 특성을 반영한 공간을 설계해 볼거리의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신과함께', '마스터', '아수라'의 허명행 무술감독은 위험천만한 스피드로 질주하는 동시에 격렬하게 벌어지는 충돌과 전복의 도로 위 카 액션을 생생하게 연출해냈고, 실제 F1 레이서들이 참여한 카레이싱 장면은 한층 높은 속도감과 리얼리티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부산행', '공작' 등 수많은 작품에 참여해온 특수효과팀 데몰리션과 '마녀'에 참여한 CG팀 위지윅스튜디오의 기술력이 더해져 완성도를 끌어 올렸다.

'뺑반'은 1월 개봉 예정이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