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연인' 홍수현-마이크로닷, 결국 결별 인정…상처만 남은 만남

최종편집 : 2019-01-08 14: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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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띠동갑 연상연하 커플 배우 홍수현과 래퍼 마이크로닷이 결국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공식 인정했다.

홍수현은 소속사를 통해 최근 마이크로닷과 결별했다는 내용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홍수현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더 이상 연인 관계가 아니"라고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두 사람은 채널A '도시어부'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지난해 7월 불거진 열애설을 공식 인정하면서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하지만 지난 11월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1997년 충북 제천에서 10여 명의 사람들에게 20억원 대 피해를 입히고 뉴질랜드로 도피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연인 관계에 대해서 공식적인 답변을 피해왔다.

지난해 12월 21일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이 결별했다는 보도가 한차례 나왔지만, 양 측은 결별설에 대해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아 궁금증을 남겼다. 결별설 보도 나흘 뒤인 지난달 25일 마이크로닷은 자신의 SNS에 올려진 홍수현의 사진을 삭제했다. 홍수현의 SNS에는 아직 마이크로닷과 관련된 사진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