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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가돌아왔다' 서로에 기댄 유승호♥조보아…바라만 봐도 힐링되는 투샷

최종편집 : 2019-01-08 15: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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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가돌아왔다' 서로에 기댄 유승호♥조보아…바라만 봐도 힐링되는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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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유승호와 조보아가 서로에게 기댄 애틋한 모습이 포착됐다.

유승호과 조보아는 SBS 월화드라마 (극본 김윤영, 연출 함준호)에서 각각 복수를 위해 9년 만에 설송고로 돌아온 강복수 역, 강복수의 첫사랑이자 설송고 교사 손수정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극 중 두 사람은 9년 동안 멈춰있던 첫사랑을 재가동시키며 안방극장에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8일 제작진은 17, 18회 본방송을 앞두고 유승호와 조보아가 서로에게 기대어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선공개했다. 극 중 치맥을 함께하던 복수와 수정이 심각한 대화를 나누던 중 수정이 복수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는 장면이다.

서로에 대한 걱정과 근심을 떨쳐버리기 위해, 사진 속 수정이 먼저 복수의 손을 잡은 채 살며시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복수 역시 자신의 어깨 위에 기댄 수정의 머리에 살포시 머리를 가져다 대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복수와 수정에게 각각 위협을 가하며 흑화 본색을 드러냈던 세호(곽동연 분)가 본격 행동에 나선 상황에서, 복수와 수정이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지, 그래도 함께여서 행복한 두 사람이 어떤 결단을 내리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승호와 조보아의 '어깨 베개 투 샷' 장면은 최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호프집에서 촬영됐다. 두 배우는 함준호 감독과 이 장면에서 극 중 복수와 수정이 느낄 감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고민하는 모습으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유승호는 수정의 모든 것을 함께 하겠다는 듬직한 미소를 머금은 복수를, 조보아는 그런 복수에게 기대 행복과 함께 온 고민을 감춘 옅은 미소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제작진 측은 "이제 막 9년 만에 다시 첫사랑을 시작한 복수와 수정에게 또다시 세호로 인한 위기가 예고되며 극에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며 "두 사람 앞에 어떤 위기가 기다리고 있고, 그리고 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는 8일 밤 10시 17, 18회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