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품격' 장나라-최진혁, 마음이 오가는 초밀착 스킨십…신성록 어쩌나

최종편집 : 2019-01-09 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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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장나라와 최진혁이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SBS 수목드라마 (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 장나라와 최진혁은 각각 황실의 비리를 깨부수고 진실을 찾으려는 황후 오써니 역과 안타깝게 죽은 엄마에 대한 복수를 위해 황실에 들어온 나왕식/천우빈 역을 맡아 열연을 선보이고 있다. 극 중 오써니와 천우빈이 복수를 위해 서로 공조를 시작하고 이혁(신성록)의 질투심을 이용하기로 하면서, 예측 불허 '삼각 로맨스'가 펼쳐지고 있다.

9일 방송될 에서는 장나라와 최진혁이 밀착한 상태에서 상처를 치료하고 목도리를 둘러주는, 애틋한 스킨십 장면이 담긴다. 극 중 오써니가 천우빈의 손을 꼭 잡은 채 상처 부분에 약을 바르고 입으로 호호 불어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는 것.

본방송에 앞서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상처를 치료해주는 오써니를 아련한 눈빛으로 바라보던 천우빈이 미소를 지어 보이며 빨간 목도리를 오써니에게 둘러주는 장면이 담겼다. 서로를 향한 애틋한 진심과 따뜻한 온기가 두 사람의 눈빛을 타고 흐르면서 시청자들의 '심쿵 유발'을 예고한다.

이 장면은 최근 장면은 경기도 일산 일대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이날 촬영은 사이좋게 담소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우는 장나라, 최진혁으로 인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다.

일찌감치 현장에 도착, 촬영을 위해 자리를 잡은 두 사람은 대본을 든 채로 대사를 맞춰보면서 리허설부터 꼼꼼하게 준비해나갔다. 특히 두 사람은 극 중 천우빈이 오써니에게 목도리를 둘러주는 장면에서도 동작과 표정, 시선의 위치까지 디테일한 부분을 서로 조율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열정을 발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로 인해 서로에 대해 애틋함이 돋아나는 오써니와 천우빈의 감정이 오롯이 살아난, 명장면이 완성됐다.

제작진 측은 "극 중에서 오써니와 천우빈의 공조가 완벽한 팀워크를 이뤄내는 것처럼, 회가 거듭될수록 장나라와 최진혁의 연기 합이 빛을 발하고 있다"며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내걸고 고군분투하는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떻게 점진하게 될지, 복수와 로맨스,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오늘(9일) 방송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은 9일 밤 10시 29, 30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