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왕 랄프2', 실속 있는 빈집털이…100만 눈앞

최종편집 : 2019-01-09 10: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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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이하 '주먹왕 랄프 2')가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1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먹왕 랄프 2'는 8일 전국 7만 5,635명의 관객들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90만 5,408명이다.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 게임 속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놨던 절친 주먹왕 랄프와 바넬로피가 와이파이를 타고 인터넷 세상에 접속해 랜섬웨어 급 사고를 치며 기상천외한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다.

지난 연말 150억대 한국 영화 대작들이 부진을 기록하며 신년 초 극장가는 썰렁하게 맞이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 비수기가 시작된 가운데 '주먹왕 랄프2'가 빈집털이에서 성공하며 알찬 흥행을 기록 중이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