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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스크린 복귀?…소속사 "건강 호전됐지만 계획無"

최종편집 : 2019-01-09 10: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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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우빈 측이 스크린 복귀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9일 "김우빈의 건강은 많이 좋아졌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복귀 계획이 없다"라고 일축했다.

이날 한 매체는 "비인두암 투병으로 연예 활동을 중단한 김우빈이 올해 최동훈 감독의 신작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라고 보도했다.

김우빈은 지난 2017년 최동훈 감독이 연출하는 '도청'에 출연키로 했다. 그러나 같은 해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치료에 돌입했고, 영화는 무기한 연기됐다. 당시 최동훈 감독은 김우빈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스태프를 해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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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은 같은 해 12월 자신의 팬카페에 "응원과 기도를 해주신 덕분에 세 번의 항암치료와 서른다섯 번의 방사선 치료를 무사히 잘 마쳤다"면서도 "다시 인사를 드리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라고 직접 상태를 전하기도 했다.

오랜 시간 치료에 매진한 김우빈은 최근 건강해진 모습의 근황을 공개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지난해 8월 절친인 이종석과 하와이 여행을 가는가 하면 최근에는 공개 연인인 신민아와 호주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