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한해 팬심 고백에 화답 "저도 응원…군대 잘 다녀오세요"

최종편집 : 2019-01-09 14: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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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오나라가 래퍼 한해의 팬심에 화답했다.

오나라는 8일 자신의 SNS에 "한해님~ '컬투쇼' 방송서 응원 너무 감사했습니다"라며 "Sky캐슬 마지막 회까지 보고 입대하시는 거죠? 저도 응원할게요. 몸 조심히 잘 다녀오시구요~오나라 드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오나라는 차량 안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오나라는 '한해님 몸 건강히 군대 잘 다녀오세요-오나라-' 라고 적힌 문구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한해는 이날 낮에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퀴즈 테마파크' 코너에 출연해 오나라를 향한 팬심을 밝혔다. DJ 김태균은 "오늘 첫 번째 문제는 한해 씨가 방송에 초대하고픈 연예인"이라고 말했고, 이에 한해는 배우 오나라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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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는 "요즘 드라마 'SKY캐슬'에 꽂혀 있다. 오나라 선배님이 드라마에서 무척 매력적으로 나오시더라"며 "옷도 무척 예쁘게 입으시고, 말투도 귀엽다. 너무 매력적이다"라고 전했다.

한해는 오는 2월 7일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에 그는 "저 한 달 뒤에 군대 가요. 녹음이 얼마 안 남았어요. 혹시 연락이 닿으면 캐치해 주시고 게스트로 나와주세요"라고 오나라에게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런 한해의 팬심 공개에 오나라가 SNS을 통해 화답한 것. 네티즌들은 "오나라 귀엽다", "이 와중에 찐찐 미모 무엇", "역시 요즘 대세", "이러니 안 예뻐할 수 있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했다.

[사진='컬투쇼' 보는라디오 캡처, 오나라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