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스타→성인 변신→성추행 의혹…배우 정유안은 누구?

최종편집 : 2019-01-10 11: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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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 드라마에서 중도 하차한 배우 정유안(21)에 대해 비상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0일 정유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유안이 최근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인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유안은 최근 술자리에서 만난 여성으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신고를 당해 경찰 조사를 받았고, 이로 인해 출연 예정이었던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도 하차했다.

정유안은 15세였던 2015년 한 가구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이리와 안아줘' 등에 출연하며 잘생긴 외모와 수려한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 정유안은 영화 '밀정', '창궐', '신과 함께-인과 연' 등 굵직한 한국 영화에 잇달아 캐스팅되며 충무로 기대주로 손꼽혔다.

특히 그는 '신과 함께'에서 어린 강림 역을 맡아 하정우의 아역으로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신과 함께'에 이어 정유안은 웹드라마 '탑매니지먼트'에서 연기력과 노래실력을 두루 드러내며 인기를 얻으며 성인 연기자로 자연스럽게 발돋움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