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운 스물일곱 떠나간 형은아"…심진화, 故 김형은 12주기 추모

최종편집 : 2019-01-10 15: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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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故 김형은의 12기를 추모했다.

심진화는 10일 인스타그램에 납골당 모습을 찍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오늘 하루종일 촬영이라 새벽같이 서둘러 샵에 갔다가 형은이한테도 일찍 다녀왔다."고 글을 적었다.

이어 심진화는 "오늘은 형은이의 12주기"라면서 "12년이라니. 스물일곱, 지나 보니 더 꽃다운 나이에 가버렸다. 나는 마흔이 되었는데…. 형은이의 마흔은 어떨까 참 궁금해진다.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보낸 분들을 위해 잠시 기도한다."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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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형은은 2006년 12월 심진화, 장경희 등 미녀삼총사로 함께 활동했던 개그우먼들과 함께 공연을 가던 중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고 이듬해 1월 결국 세상을 떠났다.

고인과 SBS 공채 7기로 함께 활동했던 개그우먼 김신영 역시 1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오프닝 곡으로 체리필터의 '오리날다'를 선곡하며 故 김형은을 추모했다.

김신영은 "이 곡을 선곡한 이유가 있다. 동기 김형은 씨가 하늘로 간 지 벌써 12년이 됐다. 김형은 씨가 이 노래를 정말 좋아했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