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성추행 피소' 정유안 "드라마 최종 하차…작품에 피해 우려"

최종편집 : 2019-01-10 16: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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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 중인 배우 정유안이 드라마에서 최종 하차했다.

10일 오후 정유안의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의 출연 여부를 제작진과 협의 하였고, 해당 사건의 사실 여부를 떠나서 작품에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정유안 군의 드라마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유안의 소속사는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출연을 놓고 제작진과 협의 중이나 정해진 바는 없다고 강조했다.

VAST 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 정확한 사건의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만큼, 추측성 추가 보도를 자제하여 주시기를 거듭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유안은 최근 술자리에서 만난 여성으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신고를 당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1999년생인 정유안은 지난 2015년 광고모델로 데뷔해 '끝에서 두번째 사랑', '초인가족 2017', '7일의 왕비', '이리와 안아줘', '탑매니지먼트'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영화 '밀정', '창궐' 등에서도 활약했고, 특히 '신과 함께-인과 연'에서 어린 강림 역을 맡아 하정우의 아역으로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