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신성록 "장나라 보러 갈까 말까"…장나라 향한 걱정에 '노심초사'

최종편집 : 2019-01-10 22: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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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장나라에 대한 신성록의 마음이 더욱 깊어졌다. 

10일 방송된 SBS 드라마 스페셜 에서는 오써니(장나라 분)에 대한 마음이 더욱 커진 이혁(신성록 분)과, 천우빈(최진혁 분)에 대한 마음이 커진 오써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혁은 경매장에서 부상을 당한 황후 오써니를 걱정했다. 

그는 "황후가 왜 이렇게 빨리 병원에서 퇴원을 한 거냐"라며 걱정했다. 

이어 이혁은 천우빈이 곁에서 지키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황후전으로 향했다. 

하지만 그는 "내가 가면 더 아프지 않을까", "그래도 얼굴만 보고 오면 되겠다"라며 황후전으로 향할지 갈팡질팡했다. 

겨우 마음을 정한 이혁은 황후전으로 향했다. 

그때 오써니의 아버지 오금모(윤다훈 분)가 이혁 앞에 나타났다. 그는 "얼마나 더 내 딸을 괴롭게 해야 맘이 편하겠냐. 우리 써니한테 왜 그러는 거냐"라며 원망의 눈물을 흘렸다. 

이에 이혁은 후회의 한숨을 내 쉬워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같은 시각 오써니의 곁에는 천우빈이 함께했다. 

오써니는 자신의 곁에서 잠든 천우빈을 바라보며 그동안 자신을 지켜준 천우빈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오써니는 "정말 고마워요. 그쪽 아니었으면 진짜로 나 여기서 못 버텼을 거예요"라며 천우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이때 천우빈을 보듬는 오써니를 본 태후 강 씨(신은경 분)는 "천우빈, 솜씨가 좋구나"라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