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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논란' 김흥국, 유튜브로 가수인생 2막…"황금돼지해 나의 해로 만들 것"

최종편집 : 2019-01-11 13: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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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성폭력 혐의로 피소됐다가 검찰 조사 끝에 무혐의를 받은 가수 김흥국이 유튜브로 새로운 가수 인생을 시작한다.

김흥국은 지난해 12월 7일부터 '호랑나비' 작사, 작곡가 이혜민과 함께 유튜브 방송 '들이대 8090쇼'를 시작했다. 그는 지난달 23일, 지난 9일까지 총 3회차를 녹화했으며, 신곡 '내 나이 되면 알꺼다', '내일이면' 등을 첫선을 보였다.

김흥국은 "호랑나비 시절부터 단짝 친구이자 프로듀서인 배따라기 이혜민과 다시 뭉쳐 초심으로 돌아간다"면서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또다시 나의 해로 만들고 싶다"고 강한 의욕을 보였다.

지난해 3월 30대 여성 A씨가 김흥국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고소를 해 그해 11월까지 법적 공방을 벌였다. 검찰은 김흥국의 성폭행 혐의에 대해 조사를 벌인 끝에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