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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팬' 장윤주 "아무리 명품을 입혀도 유희열은 안되는 사람…민재휘준은 스타일 타고 났다"

최종편집 : 2019-01-12 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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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장윤주가 유희열을 디스 했다. 

12일 방송된 SBS '더 팬-팬들의 전쟁'(이하 )에서는 보아의 'No.1'를 자신들의 스타일로 소화한 민재휘준 듀오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민재휘준은 "이왕 할 거면 1등이 하고 싶다"라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이어 이들은 팬 마스터인 보아의 No.1을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민재휘준은 무대 위에서 어느 때보다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장윤주는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진짜 식은땀이 난다"라며 민재휘준의 무대에 열광했다. 

팬 마스터 보아는 "이 곡은 굉장히 슬픈 가사다. 나의 슬픔을 감춰달라는 가사다. 그 가사를 이렇게 잘 해석해서 커버를 한 무대가 처음인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또한 보아는 "이 친구들의 감성적인 부분도 엿볼 수 있던 무대라서 너무 좋았다"라고 원곡자로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희열은 "팝 무대를 했을 때 완성도가 더 높았던 것 같다. 오늘 무대는 반갑고 더 좋았지만 임팩트는 지난 무대보다는 덜하다"라고 평했다. 

이에 김이나는 "선곡부터 잘했다고 생각했다. 둘의 이미지에 잘 맞는 곡이고, 이 곡의 최애 포인트는 벌스인데 거기를 극적으로 감정에 충실하게 표현해줘서 너무 좋았다"라며 "두 사람은 쉽게 마음의 상자에서 안 나가는 팀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장윤주는 "아무래도 난 패션을 하는 사람이라 패션이라는 것은 아무리 해도 안 되는 사람이 있다"라며 유희열을 바라봤다. 

이어 그는 "아무리 명품을 입히고 노력을 해도 안 되는 사람이 있다. 스타일은 역시 타고나는 것이 있다. 그런데 두 사람은 스타로서 자기만의 스타일로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칭찬했다. 

스타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팬 마스터의 상반된 평가를 동시에 얻은 민재휘준은 현장 관객 500명 중 총 327명의 지지를 얻어 현재 순위 1위에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