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희, '전참시' 재등장…'일진설' 매니저는 '통편집'

최종편집 : 2019-01-13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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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황광희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등장했지만 논란이 됐던 매니저 부분은 통편집 됐다.

지난 12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선 황광희의 전역 날 당시의 모습이 이어졌다. 앞서 '전참시'에선 지난해 12월 7일 전역한 황광희가 새로운 매니저와 함께 하는 하루를 촬영해 방송한 바 있다. 이날 방송은 그 방송에 이은 '황광희편 2탄'이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선 앞선 방송에 출연했던 광희 매니저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매니저의 분량은 모두 편집됐고, 오직 광희만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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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가 '전참시'에 처음 등장한 이후, 온라인에선 광희의 매니저 유 모씨가 학창시절 친구를 괴롭히는 '일진'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을 일으켰다. 결국 유씨는 학창시절 일에 대해 사과하고 광희의 소속사에서 퇴사했다.

논란 이후 '전참시'에 재등장한 광희.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전역 이후 쇼핑몰에 가서 사람들을 만나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어주며 '사회 복귀'를 즐겼다. 또 식당으로 밥을 먹으러 가서 스태프들에게 밥을 먹여주며 특유의 깨방정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매니저의 모습은 한 순간도 나오지 않았다.

[사진=MBC 방송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