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집사부일체' 두려움과 맞서는 '화생방 훈련'…사부 최민수와의 두려움 극복 훈련

최종편집 : 2019-01-14 0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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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사부 최민수가 두려움 극복 훈련을 준비했다.

13일 방송된 SBS 에서는 멤버들이 사부 최민수와 함께 구치소에서 두려움을 극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폐쇄된 구치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사부님을 찾는 미션을 수행했다. 스산한 분위기에 겁을 먹은 멤버들은 "한겨울에 왜 공포체험이냐"며 연신 무서워했다.

그리고 그때, 양세형이 사부 최민수에게 포위됐다. 최민수는 양세형을 연행한 뒤 "가장 먼저 나를 찾은 너에게 미션을 주겠다"며 "지금 나머지 멤버들을 운동장에 집합시켜"라고 지시했다.

운동장에 모인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삽질을 시작했다. 한창 삽질을 하던 중, 사부 최민수가 등장했다. 최민수는 "모래 안에 특별한 것을 심어두었으니 5분 안에 빨리 파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모래더미 속에서 의문의 상자가 나왔다. 상자 속에는 인형과 함께 '인생은 삽질이다'고 적혀있는 카드가 담겨 있었다. 최민수는 "이곳 구치소에서 여러분 내면의 두려움을 몸으로 부딪혀 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우리끼리의 협동력을 위해서 눈높이를 같이해야 한다"며 "1분 동안 야자타임을 갖겠다"고 제안했다. 앞서 사부에게 립밤 지적을 받았던 양세형은 1분 동안 사부 최민수에게 "네가 내 입술 책임질 거야?"라며 도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멤버들과 사부 최민수는 본격적인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두려움의 방'으로 이동했다. 최민수는 "두려움을 견뎌내다 보면 굳은살이 생기면서 결국 두려움이 없어진다"고 말했다. 그리고 멤버들에게 눈을 감고 절대 눈을 뜨지 않도록 지시했다.

최민수는 수조에 담긴 멍게를 가지고 멤버들의 손에 올렸다. 이어 이발기를 가지고 멤버들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시늉을 했다.

그 결과 양세형과 육성재는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눈을 뜨고 말았다. 이에 최민수는 "둘은 두려움 보충훈련을 하겠다"며 둘을 두 번째 두려움의 방으로 안내했다.

최민수는 양세형과 육성재에게 방독면을 건넸다. 그리고 "나는 방독면을 쓰지 않을 것이다"고 화생방 훈련을 준비했다. 양세형과 육성재는 패닉된 채로 "진짜로 여기서 화생방 훈련을 하냐"며 두려워했다.

뒤이어 화생방 훈련이 진행되자 방 안으로 연기가 가득 차오르기 시작했다. 방독면을 쓰지 않은 최민수는 기침하며 연기를 참아냈다. 사부 최민수와의 두려움 극복 1박 2일 합숙은 다음 주(20일)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