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978만 돌파…아슬아슬한 천만 타이틀

최종편집 : 2019-01-14 09: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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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2019년 첫 번째 천만 영화가 될 수 있을까. 그야말로 아슬아슬한 여정이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8만 4,4,97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6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978만 5,626명.

대망의 천만 돌파까지 남은 관객 수는 약 22만 명. 개봉 12차에 접어든 현재에도 흥행 열기는 미약하게나마 살아있다.

다행인 것은 평일 일일 관객 수는 1만 명대로 떨어졌지만 주말 관객은 3만 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천만 돌파를 위해서는 최소 10일 이상 현재 수준의 스크린 수를 유지하며 이 정도 관객 동원력을 유지해야 한다.

이번 주 '그대 이름은 장미', '글래스' 등의 신작 가세가 예상돼 '보헤미안 랩소디'의 천만 돌파는 아슬아슬해 보이는 상황이다. 그러나 '흥행 좀비'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꾸준한 관객몰이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속단은 이르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