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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수, 오늘(14일) 유부남 된다…일반인 연인과 결혼

최종편집 : 2019-01-14 0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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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박해수(37)가 오늘(14일) 유부남이 된다.

박해수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6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 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들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식 사회는 오랜 친구이자 배우 이기섭이, 축가는 성경 모임을 함께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울랄라세션 박광선이 맡았다. 신혼여행은 몰디브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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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간 연애를 이어온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박해수는 2007년 데뷔해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안나푸르나', '유도소년', '남자충동' 등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해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올해는 영화 '사냥의 시간', '양자물리학' 등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