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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이광수 "김종국과 싸워 이길 수 있다"…'런닝맨' 최고의 1분

최종편집 : 2019-01-14 09: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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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이광수 "김종국과 싸워 이길 수 있다"…'런닝맨' 최고의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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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이광수가 시청률 '최고의 1분' 주인공이 됐다. 그런데 이선빈과의 열애 인정에 따른 소감발표가 아닌, 그가 "김종국을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는 비밀이 폭로되는 장면이 최고 시청률의 순간으로 집계됐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은 분당 최고 시청률 7.7%(이하 수도권 가구 시청률 기준)까지 올랐고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4.4%(2부 시청률 기준), 평균 시청률은 1부 4.9%, 2부 7%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새해 첫 프로젝트 레이스 '레벨엡 레이스 2탄 : 비밀사수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오프닝부터 '런닝뉴스'가 공개됐다. 멤버별로 화제의 근황 토크가 진행됐고, 특히 이광수가 에서 만난 배우 이선빈과의 열애를 인정해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이광수는 평소와 다른 쑥스러운 모습으로 "많은 분들이 관심과 응원을 해주셨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이 와중에 전소민은 자신이 이선빈의 휴대전화 번호를 받아 줬다며 '사랑의 오작교'였다고 밝히면서도, 이광수가 갖고 있던 '난봉꾼' 캐릭터를 "내가 가져가겠다"고 자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 '최고의 1분' 주인공은 열애를 발표한 이광수였다.

지석진은 이광수가 자신의 비밀인 '아내가 모르는 통장이 있다'가 밝혀지자, 울컥하면서 "이광수가 얼마나 남자인지 알 수 있는 비밀"이라고 밝혀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광수의 비밀은 '김종국과 싸워서 이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는 것. 이광수는 곧바로 얼어붙으며 "많이 취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7%를 기록하며 이날 방송 중 '최고의 1분'이 됐다.

한편, 이번 레이스는 퀘스트마다 게스트들이 등장해 유쾌함을 더했다. 첫 퀘스트에는 KBL 올스타 선수들인 김종규, 박찬희, 양희종, 이관희, 양홍석, 마커스 포스터가 함께해 멋진 슛 실력을 선보였고, 두 번째 퀘스트에는 위너 강승윤X이승훈, 가수 청하, 위키미키 도연이 참여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최종 레이스 결과, 하하-유재석 클랜이 우승을 차지했고 벌칙자로는 비밀이 모두 공개된 지석진-이광수 클랜이 선정됐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