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일우, 구순포진 진단…면역 약화, 고군분투 촬영

최종편집 : 2019-01-14 11: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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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정일우가 포진 진단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촬영을 위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정일우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정일우는 지난해 12월 '구순 포진' 진단을 받았다.

구순 포진이란 헤르페스 1형 바이러스로 인해 발병한다. 면역력 약화 및 스트레스로 재발한다. 발열 및 피로감이 특징이다. 입술이 터져 출혈이 생기기도 한다.

정일우 역시 약 2주간 발열 및 극심한 피로를 겪었다. 입술 주변 출혈도 상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원인은 급격한 체중 감량으로 추정된다. 관계자는 "정일우가 배역을 위해 1달 만에 14kg가량을 감량했다. 그러면서 면역력이 많이 약해진 것 같다"라고 전했다.

다행히 현재는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정일우는 통원 치료를 마치고 드라마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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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는 지난해 12월 2일 전역했다. 컴백작으로는 SBS 드라마 를 선택했다.

는 천한 무수리 몸에서 태어난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이 왕권을 쟁취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정일우는 주인공 이금 역을 맡아 권율, 고아라 등과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는 11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