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인교진♥소이현, "한번 바꿔서 살아보자"…부부 역할 체인지

최종편집 : 2019-01-15 08: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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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인교진과 소이현이 서로의 역할을 바꿨다.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서로의 역할을 바꾼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이현은 "한번 바꿔서 살아보자"라고 역할 바꾸기를 제안했다.

이에 소이현은 남편이자 아빠의 역할을, 인교진은 아내이자 엄마의 역할을 담당했다.

소이현은 잠옷을 입고 집에서 뒹굴거렸다. 그리고는 인교진에게 식사 준비를 부탁했다.

소이현은 "자기는 반찬 투정은 안 하지 않냐"라며 "그런데 하은이가 콩나물을 좋아하니까 콩나물도 좀 잘라줘라. 그리고 하은이가 좋아하는 매생이 전도 하나 구워달라. 얇고 바삭하게 구워달라"라고 주문했다.

이에 인교진은 "자기야, 일단 좀 씻어라"라고 하자 소이현은 "안 씻을 건데"라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인교진은 소이현이 주문한 달걀말이와 매생이 전 등을 능숙하게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인교진의 복수전도 펼쳐졌다. 인교진은 소이현에게 하은이와 함께 키즈 카페에서 놀아줄 것을 제안했다.

소이현은 딸 하은이와 함께 열심히 키즈 카페에서 놀아줬다. 하지만 딸의 체력을 따라가지 못해 힘겨워했다.

결국 소이현은 인교진에게 "이런 건 아빠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내가 잘못했다. 여기서 놀아주는 건 여보가 최고인 것 같다"라고 역할 바꾸기를 끝낼 것을 요청했다.

이에 인교진은 소이현의 제안을 수락하며 하은이와 함께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놀아줘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를 보던 안현모는 "놀아주는 게 아니라 노시는 것 같다"라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