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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가대] 임창정, 발라드 부문 수상 영광…라이브 무대는 '삐끗'

최종편집 : 2019-01-16 08: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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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임창정이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발라드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임창정이 발라드 부문 상을 수상하면서 "내 노래를 사랑해준 팬들 감사하다. 그리고 오늘 상을 탄 후배들 축하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창정은 트로피를 보고 만감이 교차한 듯 응시하다가 "트로피 정말 멋있다. 우리 집에도 몇 개 있기는 한데 오늘 더 멋있는 것 같다."면서 "내년에는 제가 만든 후배가 이 상을 탈 수 있도록 도전하겠다. 도전"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수상에 이어 임창정은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임창정은 지난해 정규 14집를 발표해 타이틀곡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로 각종 음원 사이트를 올킬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임창정은 평소 라이브의 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남다른 라이브 실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였으나, 이날은 컨디션 난조 탓인 듯 몇 차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이어 선보인 댄스곡 '그냥 냅둬'로 현란한 무대를 소화, 임창정의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올해로 28회를 맞이한 '서울가요대상'은 2018년 가요계 총결산 및 한 해 동안 대중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가수를 선정한다. 이 행사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되며 KBS Drama, KBS Joy, KBS W, 빵야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백승철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