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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 조보아에 "너 때문에 못 참겠다"…두근두근 하룻밤

최종편집 : 2019-01-15 22:50:46

조회 :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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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승호와 조보아가 달달한 하룻밤을 보냈다.

15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21-22회에서는 들꽃반의 해체를 막기 위한 강복수(유승호 분)와 손수정(조보아 분)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복수와 손수정은 들꽃반 아이들의 공부를 도왔다. 그리고 강복수는 아이들의 공부가 끝난 후 손수정을 집까지 데려다줬다.

헤어지기에 앞서 강복수는 "난 빚지고는 못 산다. 한번 재워줬으면 갚아야 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손수정은 "자고 가 그럼"이라고 쿨하게 말했다. 이에 강복수는 "역시 손수정은 신여성이야"라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손수정은 떨리는 마음을 애써 감추며 "졸긴. 그냥 손만 잡고 잘게"라고 말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떨리는 마음으로 서로의 손을 꼭 잡았다.

좀처럼 잠이 들지 않는 손수정은 "강복수 자?"라고 물었다. 이에 강복수는 미동도 하지 않았다.

이를 본 손수정은 "이 상황에서 잠이 오냐"라며 조용히 잠든 강복수를 보며 답답해했다.

그리고 이때 강복수는 "야, 손수정. 내가 그냥 참으려고 했는데 너 때문에 이렇게 된 거야"라며 손수정을 향해 다가갔다.

그렇게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행복한 하룻밤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