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베일 벗다…제이크 질렌할이 멘토로?

최종편집 : 2019-01-16 09: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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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베일 벗다…제이크 질렌할이 멘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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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베일을 벗었다.

2017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속편인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오는 7월 국내 개봉을 확정한 동시에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포스터에는 스파이더맨의 수트 얼굴 위로 뉴욕을 비롯한 여러 유럽 국가들을 상징하는 스티커들이 붙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이번 작품에서 스파이더맨이 홈타운인 뉴욕을 포함해 여러 유럽 국가들을 배경으로 활약할 것을 예상케 한다.

이어 티저 예고편은 피터 파커(톰 홀랜드)와 학교 친구들이 유럽 여행을 떠나는 유쾌한 장면으로 시작된다. 피터 파커가 전편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무심한 듯하지만 자신의 행보를 주목했던 친구 MJ(젠다야 콜맨)에게 관심을 드러내는 모습은 피터 파커의 소년다운 풋풋한 매력과 이번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이들의 관계가 한층 가까워질 것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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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잭슨), 아이언맨의 지원군이자 비서인 해피 호건(존 파브로) 등 그간 MCU 작품들에서 볼 수 있었던 인물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내 이들이 스파이더맨을 찾는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새로운 얼굴인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의 압도적인 등장은 그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향후 스토리에 대한 극적인 긴장감을 전한다. 런던, 베니스, 프라하 등 유럽 곳곳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은 스파이더맨이 보여줄 활약은 물론, 더욱 커진 스케일과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시킨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