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라이온킹' 부산공연, 국내 최대 뮤지컬 전용극장서 개관작으로 포문

최종편집 : 2019-01-22 14: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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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탄생 20주년을 맞아 성사된 뮤지컬 '라이온킹' 인터내셔널 투어가 한국에서 대구, 서울에 이어 마지막 부산에서 공연을 연다.

'라이온킹'은 첫 도시 대구에서 지역공연 역대 당일 최다 판매기록이라는 신기록을 세웠으며, 서울에서는 지난 1월 9일 개막해 흥행열기를 이어가며 한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라이온킹' 부산 공연은 부산에 세워지는 국내 최대 뮤지컬 전용극장 드림씨어터의 개관작으로 선보인다. 부산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자, 국제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인프라 취약으로 대형공연이나 장기 공연을 선보일 수 없었다.

드림씨어터는 1,700석 이상의 객석과 세계적인 공연을 오리지널 그대로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전용극장으로 '라이온 킹'을 오리지널 감동을 그대로 전달할 예정이다.

아직 '오페라의 유령', '위키드'와 같은 대작이 공연된 적이 없는 부산에서 '라이온 킹'이라는 대형 오리지널 공연이 1개월 이상 공연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부산 뮤지컬 시장의 저변을 넓히는 포문이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라이온킹' 부산 공연은 4?월 11일부터 5월 19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1월 29일 오후 2시 첫 티켓을 오픈 한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