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더팬' 비비X카더가든X임지민, TOP3 진출…1위 비비 "엄마 낳아줘서 고마워"

최종편집 : 2019-01-27 11: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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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더팬' 비비X카더가든X임지민, TOP3 진출…1위 비비 "엄마 낳아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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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생방송 문자투표와 팬 투표로 TOP3 멤버가 추려졌다.

26일 방송된 SBS '더 팬-팬들의 전쟁'(이하 )에서는 비비, 카더가든, 임지민이 TOP3에 진출하면서 첫 번째 생방송 무대가 마무리 됐다.

용주, 임지민에 이어 비비의 무대가 이어졌다. 바비는 "팬분들이 섹시 카리스마를 원하셔서 프라이머리의 '씨스루'를 라틴 느낌으로 편곡했다"며 생방송 무대의 선곡을 전했다.

비비는 특유의 리듬감을 자랑하며 프라아머리의 '씨스루'를 완벽소화했다. 팬마스터 김이나는 "너무 흥분을 해서 제 귀걸이를 잡아뜯었다"며 "여러분. 비비합시다. 후회가 없을 거다"고 무대를 칭찬했다.

이상민은 "비비 잘하네요. 잘합니다"며 자신이 택한 TOP3에 용주를 빼고 비비를 넣는 선택을 했다. 그리고 이상민은 "제 인생과 함께 해주고 있다"며 카더가든을 소개했다.

카더가든은 검정치마의 '기다린 만큼, 더'를 선곡해 생방송 무대로 채웠다. 카더가든은 "이순간이 마지막일 것만 같아, 라는 구절이 좋았다"며 선곡의 이유를 밝혔다.

또한 카더가든은 "더팬이 끝나면 모든 게 화르륵 다 사라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들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유희열은 "노래 잘한다 라는 말로는 설명되지 않는 무대였다. 지금까지 카더가든의 고민이 다 담긴 무대였던 것 같아서 지금까지의 무대 중 가장 좋았다"고 호평했다. 이에 유희열은 자신의 TOP3에서 용주를 빼고 카더가든을 선택했다.

마지막 무대는 트웰브였다. 트웰브는 자신의 생방송 무대로 다이나믹 듀오의 '죽일놈'을 선곡했다. 특유의 힙합감성과 가창력으로 트웰브는 '죽일놈'을 편곡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유희열은 트웰브의 팬 관객석에 앉아서 "팬클럽 회장 격으로 무대를 봤다. 마지막에 '죽일놈'이라고 외칠 때 황홀했다"고 호평했다.

실시간 문자 점수 결과, 비비-카더가든-임지민이 나란히 1, 2, 3위를 기록해 TOP3 무대에 진출했다. 비비는 "1위를 할 줄은 몰랐다"며 관객석의 어머니에게 "엄마 낳아줘서 고마워"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