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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최수종의 자상함은 부전자전…"아버지가 자상하셨다" 일화 공개

최종편집 : 2019-01-27 2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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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최수종이 자신의 아버지 일화를 전했다.

27일 밤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이벤트의 신 최수종이 특별MC로 출연해 자신의 아버지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특별MC로 출연한 최수종은 어머니들과 만나 반갑게 인사했다. 어머니들은 "드라마 너무 잘 보고 있다"며 "하희라 씨도 잘 지내시죠?"라고 안부를 물었다.

토니 어머니는 최수종에게 "하희라 씨가 아주 시집을 잘 갔다"고 말하자 최수종은 "하희라 씨는 저보고 장가를 잘 갔다고 하신다"며 웃었다.

이어 어머니들은 자연스럽게 최수종이 출연하는 드라마 이야기로 이어갔다. 박수홍 어머니는 "드라마 상에서 최수종 씨가 울 때 저도 같이 울었다"며 애청자라고 밝혔다.

최수종은 "올해 결혼 26주년 됐다"며 26년이 지나도 식을 줄 모르는 애정을 자랑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젊었을 때 책 잡히신 거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최수종은 "아버지가 자상하셨다"며 "일주일에 하루 쉬시는 날에 '오늘은 우리가 일하는 날'이라면서 어머니를 쉬시게 하고, 집안의 남자들만 모여서 이불개고 요리했다"고 전했다.

MC 서장훈은 "빠가 최수종이니까 아들은 어떨 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그러자 최수종은 "아들이 이벤트를 한다. 우리 부부의 결혼기념일에 아들이 '어디어디에 선물을 숨겨놨다'는 메시지를 보내더라"며 "너무 감동해서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