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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게 죄는 아니잖아요"…정겨운, 아내의 진심에 눈물 왈칵

최종편집 : 2019-01-29 0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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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출연이 예고된 배우 정겨운이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밤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 말미에 다음 주 예고가 등장했다. 예고에는 아내 김우림 씨와 새롭게 '운명커플'로 프로그램에 합류한 정겨운의 모습이 담겼다.

예고편은 짧았다. 정겨운의 얼굴만이 담겼다. 스튜디오에서 정겨운은 VCR로 아내의 인터뷰를 보고 있었다. 그는 아내의 모습을 보며 눈시울이 붉어졌고, “이혼한 게 죄는 아니잖아요”라고 말하는 아내의 목소리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 이 모습을 바라보며 MC 서장훈도 함께 눈물을 훔쳤다.

정겨운은 지난 2014년 한차례 결혼한 바 있다. 하지만 성격차 등의 문제로 결혼 2년만에 이혼했고, 지금의 아내를 만나 열애 끝에 2017년 9월 재혼했다.

과거 스페셜 MC로 출연한 바 있는 정겨운은 당시 '아내 바라기' 사랑꾼의 모습을 드러내 부러움을 샀다. 정겨운의 아내 김우림 씨는 음악을 공부 중인 10살 연하 미모의 여성. 정겨운이 이혼의 아픔을 겪은 이후 만난 인연인 만큼 더욱더 애틋하고, 달달한 신혼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겨운♥김우림 부부의 새로운 동상이몽은 오는 2월 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