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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자 "이혼의 아픔 뒤 찾아온 사랑…의지되고 믿음직하다"

최종편집 : 2019-01-29 09: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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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아모르파티' 가수 김연자가 열애 중인 상대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출연한 김연자는 과거 일본 당시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김연자는 "매일 울고 제 인생을 처음으로 뒤돌아봤다. 내가 지금까지 뭐해왔나. 히트곡은 있는데 명예밖에 없더라. 자신이 모아둔 것도 없었고 2세도 없었다. 막막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앞서 김연자는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활동을 했지만, 일본 활동을 봐주었던 재일교포 전 남편과의 이혼으로 모든 재산이 사라졌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김연자는 EDM 곡 '아모르파티'의 히트로 연말 가요시상식을 장식하는 등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이혼의 아픔을 딛고 새롭게 찾아온 사랑에 대해 김연자는 "아직 결혼하진 않았지만 좋은 사람이 있다. 많이 의지되고 믿음직하다."고 자랑하면서 "약한 저를 잡아주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연자는 "광주에서 국민학교 4학년 때부터 노래 학원을 다녔는데, 그때 함께 다녔다고 하더라."라면서 "인연은 인연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