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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이효리-이상순 부부랑 연락 계속…감귤 선물 받아"

최종편집 : 2019-01-29 16: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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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박보검이 '효리네 민박'으로 맺은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고 있다.

29일 서울 압구정동에서 드라마 종방 인터뷰를 가진 박보검은 지난해 아르바이트했던 민박집 사장 부부와 계속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밝혔다.

박보검은 "이효리, 이상순 선배님과 연락하고 지낸다. 제 드라마도 챙겨보셨다고 하시더라"라고 웃어 보였다. 이어 "얼마 전에는 감귤을 선물로 보내주시기도 하셨다."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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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은 지난해 겨울 '효리네 민박'에서 단기 아르바이트를 한 바 있다. 해당 방송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근면 성실한 태도와 뭐든 잘 먹는 아르바이트생으로 화제를 모았다.

2018년은 어느 해보다 바쁘게 보냈다고 자평했다. 박보검은 "2018년 상반기에는 작품 활동 없이 쉬었다고 보실 수 있지만 성화 봉송과 민박집 알바, 백상예술대상 MC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인연의 소중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박보검은 "이번 드라마를 하면서도 그렇고 활동하면서 인연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게 된다. 그동안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나서 오늘의 내가 있는 것 같다. 그분들을 잃고 싶지 않다. 그래서 꾸준히 연락하고 지낸다"라고 말했다.

ebada@sbs.co.kr

<사진 = 백승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