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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가 돌아왔다' 곽동연 "난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9년 전 유승호의 누명 벗겼다

최종편집 : 2019-01-29 23:07:23

조회 :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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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곽동연이 진실을 밝히며 사죄했다. 

2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29-30회에서는 진실을 밝히는 오세호(곽동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세호는 과거 사건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오세호는 기자회견을 통해 "내가 바로 9년 전 강복수(유승호 분)가 저지른 사건의 피해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오늘에서야 밝히는 진실은 내가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라는 것이다"라고 진실을 전했다. 

이어 그는 "나는 스스로 옥상에서 떨어졌다"라며 "강복수가 나를 밀었다고 거짓말을 했다"라며 자신의 과거를 반성했다. 

또한 그는 "현재까지도 강복수는 수많은 오해에 시달리고 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진실을 밝히는 만큼 이 진실이 더 많은 사람에게 닿을 수 있도록 기자들에게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그리고 오세호는 "내 거짓말 때문에 고통받아온 강복수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앞서 오세호는 강복수에게 설송의 비리가 담긴 서류를 건넸다. 그리고 그는 "네 말대로 도망치지 않으려고, 바르게 살아보려고 처음 용기 내보는 거다"라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