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정글의 법칙' 지상렬X이태곤 바다낚시 도전…뜻밖의 바다거북과 무지개?

최종편집 : 2019-02-01 23: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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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지상렬이 잡은 물고기를 놓쳤다.

1일 밤 방송된 SBS (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지상렬과 이태곤이 로타섬에서 바다낚시 대결을 펼쳤다.

지상렬과 이태곤은 바다낚시를 하기 위해 절벽으로 향했다. 지상렬은 현지에서 자주 사용하는 원투용 낚시에 도전했다. 그리고 이태곤은 자신의 자주 하는 찌낚시를 하기로 했다.

지상렬은 "나는 인천 사람이다. 맥아더의 아들이다"며 자신의 낚시 실력을 자랑했다. 그리고 이태곤은 해수면과 조금 더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았다.

이태곤은 "파도가 너무 거칠다"며 "찌가 보이지도 않겠다"고 걱정했다. 실제로 파도가 이태곤이 서 있는 곳까지 와 바닷물로 샤워하는 수준이었다.

그때, 지상렬이 첫 득어(得漁)에 성공했다. 그리고 지상렬은 잡은 물고기를 망 안에 넣어두고 다시 바닷물 속에 담궈놨다.

이태곤은 "축하해"라고 소리쳤지만 이내 초조해했다. 이태곤은 "낚시라는 게 잡을 수도 있고 못 잡을 수도 있는 건데, 누군가가 잡으면 신경이 쓰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지상렬에게 "망에 넣어둔 물고기가 없다"고 알렸다. 지상렬이 확인해보니 정말 물고기는 탈출한 지 오래였다.

이태곤은 "파도가 세서 바닷물에 넣어두면 안 된다"며 전했다. 그리고 내심 이태곤은 물고기를 놓친 지상렬에 기뻐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바다 위에서 바다거북 두 마리를 만났다. 지상렬은 "오른쪽 거북이가 너, 왼쪽 거북이가 나. 우리의 행운이다"고 소리쳤다.

또한 바다 위에 뜬 무지개를 만났다. 지상렬은 이어진 행운에 크게 기뻐했다. 이태곤은 계속 찌 컨트롤을 하며 물고기 사냥을 이어갔다.

마침내 이태곤은 자신만의 찌 컨트롤로 통돔과 물고기를 사냥하는데 성공했다. 지상렬은 "잃어버리지 않게 망 같은 데에 담지 마"라고 조언했다. 그때부터 이태곤은 계속해서 물고기를 잡아 총 3마리를 획득해냈다.

지상렬 역시 입질을 느꼈다. 지상렬은 "죠스야. 죠스"라며 힘이 센 대어와 계속해서 밀당을 벌였다. 무려 20분 동안의 사투를 벌인 결과, 결국 낚시줄이 터져 놓치고 말았다.

한편 막내라인 한보름, 김윤상, 유겸은 섬 안 쪽으로 먹을 것을 찾아 떠났다. 그리고 세 사람은 사탕수수를 발견했다. 유겸은 칼로 베어 사탕수수 맛을 보고 "달다"고 전했다.

한보름은 "이거 가지고 다니면서 당 떨어질 때 먹으면 되겠다"며 "이거 가져가면 설탕 만들어 먹을 수 있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