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팬' 비비, 블락비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완벽 소화…김이나 "비비의 열린지갑으로 살겠다"

최종편집 : 2019-02-02 18: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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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김이나가 비비의 무대를 호평했다.

2일 방송된 SBS '더 팬-팬들의 전쟁'(이하 )에서는 세미 파이널의 첫 개인 무대로 비비가 블락비의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비비는 블락비의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를 선곡하며 "저의 필살기다"며 "또 다른 비비를 준비해왔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소개했다.

비비는 무대 위에서 차분하고 끈적하게 노래를 이어갔다. 비비의 노래 내내 팬마스터 김이나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무대가 끝이나자 팬마스터 이상민 역시 비비에게 기립 박수를 보냈다. 보아는 "비비 양에게 너무 홀려서 지금 너무 떨린다"며 "말이 잘 안나온다"고 무대를 호평했다.

유희열은 "한 곡 안에 너무 다양한 장르가 들어있었다. 뮤지컬을 보는 것 같았다"며 "'이 친구 칼 갈았구나' 느껴졌다. 타이거JK 정말 부럽다, 의정부에 있는 작업실이 서울로 올라오겠구나, 고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 친구 콘서트하면 무대 씹어 먹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며 비비를 TOP2 멤버로 뽑았다.

김이나는 "무대를 보면서 온몸을 두들겨 맞는 기분이 정말 오랜만이었다. 비비의 팬으로서 저 아티스트의 열린 지갑으로 살고 싶다"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