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더팬' 임지민 탈락, 비비-카더가든 결승 진출…1위 비비 '눈물'

최종편집 : 2019-02-02 19: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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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더팬' 임지민 탈락, 비비-카더가든 결승 진출…1위 비비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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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비비가 또 다시 1위를 거머쥐었다.

2일 방송된 SBS '더 팬-팬들의 전쟁'(이하 )에서는 임지민이 탈락하고 비비와 카더가든이 TOP2에 진출했다.

세미 파이널 무대에 오른 비비, 카더가든, 임지민은 각자 개인 무대와 콜라보 무대를 준비했다. 먼저 비비는 윤미래와 콜라보 하여 화려한 힙합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카더가든은 장혜진과 함께 콜라보 무대로 자신이 작곡한 오혁의 'TOMBOY'를 준비했다. 장혜진은 무대에 앞서 카더가든에게 "TOP3에 올라서 내가 다 기뻤다"고 말했다.

그리고 카더가든과 장혜진은 무대 위로 올랐다. 두 사람은 차분히 가사들을 전하며 완벽한 화음과 안정된 가창력을 선보였다.

카더가든의 무대가 마치고 팬마스터 이상민은 자신의 TOP2에 올랐던 임지민을 뺀 뒤 카더가든을 다시 담았다. 

그리고 임지민이 민재휘준과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임지민은 "노래도 퍼포먼스도 너무 잘하는 친구들이고, 또래로서 같이 힘이 되어주었던 민재휘준이랑 같이 콜라보 무대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세 사람은 에드시런의 'Shape of you'에 맞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무대 위에서 임지민과 민재휘준은 그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칼군무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임지민은 "이번 무대 준비하는데 시간이 너무 없어서 걱정이 많이 됐다"며 "동생들이랑 한 팀이 돼서 서로 의지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TOP3의 콜라보 무대까지 마치고 마침내 파이널 진출자가 발표됐다. 비비가 지난 무대에 이어 다시 1위를 하여 TOP2에 올랐다. 비비는 "정말 너무 좋다. 감사합니다"며 눈물을 보였다.

또 한 명의 진출자는 바로 카더가든이었다. 이로써 비비와 카더가든이 다음주 마지막 생방송 무대의 주인공이 되었고, 임지민이 아쉽게 탈락했다.

카더가든은 "장혜진 선배님과 노래를 부를 때 마음이 뜨거워지는 것이 있었다"며 장혜진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소감을 밝혔다.

탈락하게 된 임지민은 "고생 많이 하신 제작진 분들과 좋은 말씀 해주신 팬마스터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