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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최수종 "사랑에 유효기간이 어디있나…하희라 아직도 오빠라고 불러"

최종편집 : 2019-02-03 21:26:34

조회 :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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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국민 사랑꾼 최수종이 과거 일탈을 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최수종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신동엽은 최수종에게 "미우새 공식 질문이다. 사랑의 유효기간이 얼마라고 생각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모벤져스는 "물어봐서 뭐하냐. 시간 낭비다"라며 최수종이 어떤 답을 할지 모두 아는 얼굴을 했다. 

이어 최수종은 "사랑에 유효기간이 어디 있냐"라고 모두가 예상한 답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신동엽은 "그런 최수종도 예전에 일탈을 한 적이 있다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를 들은 최수종은 "우리나라에서 1호차를 생산하는 유명 오토바이 회사에서 탈 수 있냐고 물었다. 하희라 씨는 반대했지만 몰래 탈 수 있다고 해서 받았다. 그런데 단 하루 만에 걸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수종은 "오토바이를 처분하든지, 이혼 도장을 찍던지 하라더라. 그래서 단 하루 만에 포기했다"라며 "그래도 아직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두근거린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하의라를 희라 씨라고 부른다는 최수종은 "하희라 씨는 아직도 나를 오빠라고 부른다"라며 호칭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