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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연애 중"…오나라♥김도훈 일편단심 사랑 화제

최종편집 : 2019-02-07 1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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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연애 중"…오나라♥김도훈 일편단심 사랑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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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오나라의 장기 연애에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SKY캐슬'에서 진진희 역할로 사랑을 받은 배우 오나라(42)는 뮤지컬 배우 김도훈과 20년째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결혼 하지 않고도 20년간 사랑을 지켜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앞서 오나라는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저는 그게 대단한 줄 몰랐다"며 "'어?' 하는 순간 20년이 지났다"라고 말했다.

특별한 권태기도 없었다고 밝혔다. 오나라는 "김도훈과 헤어진 적 없이 쭉 사귀었다. 권태기도 없었다. 싸울 때는 열정적으로 싸우고 3~4일 연락 안 할 때가 있다. 다만 돌아오면 쿨 하게 받아준다"라고 장기 연애의 비결을 밝혔다.

오나라는 결혼에 대해 "비혼주의자는 아니다. 결혼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결혼은 타이밍이 있는 것 같다. 일 때문에 미루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났다. 만약에 결혼을 하게 되면 그분(김도훈)과 할 거다. 전 의리를 지키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뮤지컬 '명성황후'을 통해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나라의 연인인 김도훈은 연기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배정남, 심소영, 이진이, 장기용, 이호정, 황승언 등이 속한 YG케이플러스 아카데미 연기반 특강 강사로도 이름을 떨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