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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황후의 품격' 최진혁, 신성록에 "살인자 새끼, 내가 나왕식이다"…정체 밝히고 총 겨눴다

최종편집 : 2019-02-08 08:34:47

조회 :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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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최진혁이 신성록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드라마 스페셜 43-44회에서는 천우빈(최진혁 분)이 이윤(오승윤 분) 황태제 살인 미수 용의자로 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후는 서강희(윤소이 분)에게 이윤이 황실 기록실에 들어갈 수 없도록 하라 명했다. 이에 서강희는 황실 기록실에서 소현 황후 죽음에 대한 실마리를 찾은 이윤 황태제를 급습했다.

이에 태후(신은경 분)는 경찰을 움직여 서강희의 죄를 은폐했다. 그리고 이혁(신성록 분)이 범인인 것처럼 조작했다.

하지만 이혁은 강주승(유건 분)을 만나기 위해 황실 정신병원에 갔다고 증언했고, 알리바이가 입증되며 누명을 벗었다.

그러자 태후는 천우빈이 범인인 것으로 몰아갔다. 그리고 이혁에게 소현 황후 때처럼 천우빈과 오써니(장나라 분)가 내통하고 있다고 말하며 그를 흔들었다.

이에 이혁은 소현 황후 때처럼 오써니와 천우빈을 의심하며 폭주했다. 이후 이혁은 천우빈의 뒷조사를 했고 그가 나왕식 일 것이라 의심했다. 하지만 민유라가 "나왕식의 배 아래쪽에는 큰 수술 자국이 있다"라는 이야기에 의심을 거뒀다.

하지만 이혁은 자신을 기만하고 자신의 앞에서 오써니를 보호하려던 천우빈에게 분노했다.

이에 오써니는 천우빈을 황실에서 빼낼 것을 계획했다. 오써니는 황실의 조력자들에게 자신을 도울 것을 부탁했다.

오써니와 조력자들의 도움으로 천우빈은 급히 몸을 숨겼다. 하지만 동식이가 납치됐다는 소식에 동식이를 찾겠다고 걸음을 돌렸다.

이에 민유라(이엘리야 분)는 "동식이는 네 친동생이 아니다. 이건 다 나왕식을 찾기 위한 함정이다. 네가 동식이를 버려도 누구도 욕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천우빈은 민유라의 만류를 뿌리치고 동식이를 찾아 나섰다.

그리고 천우빈은 동식이를 데리고 있던 태후와 마주쳤다. 그리고 그때 이혁이 등장했다. 이혁은 "아니길 바랬는데 너였냐"라며 천우빈이 나왕식인 것을 알아차렸다.

이에 천우빈은 "그래, 네가 죽인 백도희의 아들 나왕식이다 내가"라며 "살인자 새끼 이혁, 죽어"라고 이혁을 향해 총을 겨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