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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채널' 동방신기 유노윤호 "유노타임의 시초 강호동…내 스승은 강호동"

기사 출고 : 2019-02-07 23: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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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노윤호가 강호동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SBS 에서는 열정 만수르,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12대 승부사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노윤호는 첫 등장부터 열정을 뽐냈다. 그는 강호동의 카메라 '찍고'를 향해서도 열정을 감추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유노윤호는 강호동의 가슴에 붙은 '초심'스티커를 보고 의미에 대해 물었다. 이에 강호동은 10연승에 실패하며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스티커를 붙였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유노윤호는 "그런데 내가 지기 싫어하는 습관이 있다"라며 "형님 대우를 해드릴까요, 제가 하던 대로 할까요?"라고 강호동을 도발했다. 

강호동은 유노윤호에게 "엑스맨 시절부터 우리 둘이 열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었다"라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에 유노윤호는 "후배들 사이에서 유노타임이라는 것이 있다. 모니터를 해주고 뭐가 부족한지 용기를 북돋아주는 시간이다"라며 "그런데 사실 이건 호동 타임이 시초다"라고 말해 강호동을 놀라게 했다. 

그는 "호동이 형이 이런 얘기를 해줬다. 춤을 출 때 무대를 압권 하는 표정이 중요하다 라고 조언을 해줬다"라며 과거 강호동에게 들은 조언을 언급했다. 

이에 강호동은 "고민하던 윤호한테, 비 퍼포먼스는 연기를 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윤호도 퍼포먼스에 연기를 연결시키라고 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유노윤호는 "맞다. 형의 조언으로 춤에 연기를 넣었고 지금의 춤이 완성됐다"라며 "이건 짚고 넘어갈 수 있다. 내 스승은 형이 맞다"라고 말해 강호동을 기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