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채널' 유노윤호 "형으로서 동생의 복수 위해 왔다"…강호동에 볼링 게임 제안

최종편집 : 2019-02-07 23: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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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노윤호가 최강창민의 복수를 다짐하며 강호동에게 게임을 제안했다.

7일 방송된 SBS 에서는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최강창민의 복수를 다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노윤호는 "마이볼 가진 분들을 하우스볼로 이기는 게 취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볼링장에 있는 기본 공인 하우스볼로 자신의 손에 구멍과 무게 등을 맞춘 마이볼을 가진 사람과 겨뤄 이기겠다는 것.

유노윤호는 "형이 마이볼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며 과거 최강창민과 함께 했던 방송을 언급했다. 과거 방송에서 최강창민은 볼링에서 패배를 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려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강호동은 "내가 동방신기 팬들을 다 눈물바다로 만들까 봐 겁난다"라며 "창민이의 그런 눈물을 처음 봤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노윤호는 "그래서 제가 형으로서 동생의 복수를 하기 위해 온 거다. 형님의 눈물을 쏙 빼주려고 왔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펼쳐진 볼링 게임에서 유노윤호는 강호동을 제압해 동생의 복수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