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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나라와 '권태기 없이' 20년 열애…김도훈은 누구?

최종편집 : 2019-02-08 09:24:17

조회 : 1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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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드라마 'SKY 캐슬'에서 맹활약했던 배우 오나라와 20년째 공개 열애 중인 상대 김도훈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KY 캐슬'에서 진진희 역으로 배우 조재현과 부부 호흡을 실감 나게 맞췄던 오나라의 현실 남자친구는 김도훈. 그는 배우 출신의 연기 강사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YG케이플러스 연기 반에서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오나라와 김도훈은 2000년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에 함께 출연한 것으로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단 한 번의 권태기 없이 20년 장수 연애를 해왔다.

오나라는 앞서 연인 김도훈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 오나라는 지난해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 김도훈을 언급하며 "소리지를 때도 있고 애교를 부릴 때도 있다. 싸울 때는 열정적으로 싸우지만 돌아오면 쿨하게 받아준다. 헤어진 적도 없고 권태기도 없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결혼 계획에 대해서도 오나라는 "독신주의자는 절대 아니다.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타이밍이 있는 것 같다. 만약에 결혼을 하게 되면 그분과 할 거다. 전 의리를 지키는 사람"이라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