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라니아 출신 유민 "P군과 결혼 6개월만에 불화"…직접 고백한 이유는?

최종편집 : 2019-02-08 08: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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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라니아 출신 유민 "P군과 결혼 6개월만에 불화"…직접 고백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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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걸그룹 BP라니아 출신 가수 유민이 그룹 탑독 출신 가수 P군과 결혼한 지 6개월 만에 불화로 별거 중이라고 고백했다.

지난해 8월 P군과 열애 끝에 결혼한 유민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서 "지난해 12월 7일 아이를 낳았지만 부부갈등이 깊어지면서 지난주 결국 합의하에 이혼에 이르게 됐다. 이후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해서 고민을 하던 끝에 (부부관계를)정리를 하기로 이야기를 했다."고 P와의 불화를 인정했다.

유민이 P군과의 이혼이 임박했다고 알린 이유는 P군이 자신의 SNS에 공개적으로 생후 2달 된 아들의 사진을 게재하면서다. P군이 "잘생겼다. 우리 아들"이라며 육아를 한다고 밝히자, 유민은 "아이는 내가 키우고 있다."고 반발했다.

SNS에 올린 글에서 유민은 "아이가 상처 되는 말을 들을까 봐 염려가 돼서 마음의 준비가 되기 전까지 (아이를) 밝히지 않도록 약속을 하고 조심을 했지만, 그런 단계에서 별거 중인 신랑이 일방적으로 아이를 공개했다. 할 말은 많고 그동안의 일들을 하나하나 밝히려고 한다."며 향후 폭로를 예고했다.

유민은 폭로 이후 곧바로 자신의 SNS 계정을 삭제했고, P군은 무거운 침묵을 지키고 있다.

유민과 P군은 걸그룹과 보이그룹 멤버의 만남으로 관심을 끌었다. P군은 탑독으로 활동하다가 지난해 팀이 제노티노로 재편되면서 탈퇴했다. 유민은 2016년 BP라니아 멤버로 활동하다가 중단하고 현재는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kykang@sbs.co.kr